"집 앞 공유오피스·10분 역세권·5분 정류소로 서울 전역 연결"
정 예비후보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원오TV'를 통해 "집 앞에는 공유 오피스, 5분 거리에는 버스정류소, 10분 거리에는 지하철역으로 서울 전역을 연결해 30분 통근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서울형 공유오피스를 곳곳에 설치해 집에서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무실을 제공하겠다"며 "회사들이 유연근무제를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버스도 바꾸겠다"며 "지하철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시내버스 노선망을 재편하고 지하철 시내버스를 연결하는 마을버스가 동네 구석구석까지 다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이 도보 10분 역세권이 되도록 하겠다. 현재 계획 중인 경전철 건설에 속도를 내서 서울의 촘촘한 철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성동구청장 출신의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성동구가 구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구정 만족도가 92.9%로 나타났다'는 한 매체의 기사를 공유하며 "저의 성남 시정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정 청장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 듯"이라고 적은 이후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 관측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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