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6%…취임 후 최고치[한국갤럽]

기사등록 2026/03/13 10:13:16 최종수정 2026/03/13 10:52:24

긍정평가, 전주대비 1%p↑

부정평가는 24%…1%p↓

3월2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자료=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6%로 취임후 최고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였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직전 조사(3월1주차)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는 1%p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67%), 대전·세종·충청(71%), 광주·전라(83%), 여성(67%), 40대(79%), 50대(7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 중도층(75%), 진보층(8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구·경북(49%), 국민의힘 지지층(28%), 보수층(37%)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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