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세대 동해바다 조망 가능…세컨드하우스에 적합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중 강원도 고성군에서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아파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한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번지 외 16필지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총 2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8세대 ▲84㎡ 198세대 ▲109㎡ 26세대 ▲117㎡ 4세대 ▲130~183㎡ 7세대 등이다.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특화 아파트다. 소형에서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는 청간해변과 청간해수욕장에서 반경 50m 거리에 위치한다. 대부분 세대가 바다를 향해 열린 동 배치 구조로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강원 고성과 속초 일대에는 동서 고속화 철도(2029년 예정)와 동해 북부선 철도(2027년 예정) 사업이 추진 중이다.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39분, 제진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2시간 5분 내 이동이 가능해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두 노선이 정차하는 속초역과 간성역에서 차량 17~20분 거리에 있다.
또 속초 주요 시내와 교동, 청초호 등으로 차량 10~15분 내 이동 가능해 고성과 속초 일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청간정을 비롯한 고성 8경과 스킨스쿠버, 서핑 등 해양 레저시설, 오션뷰 카페 등 휴양 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117㎡ 이상 중대형 타입 전 세대에는 프라이빗 테라스를 도입해 집 안에서 동해바다를 관람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이 포함된 야외 캠핑장, 바다놀이정원, 금강숲정원, 해송숲마당 등 다채로운 조경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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