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투어스·앤팀 2관왕
11일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베스트 에이시안 아티스트' 상을 비롯해 일본 미니 3집 '홀로(Hollow)'로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 '베스트3앨범' 2관왕, 2024년 현지에서 열린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트레이 키즈 팬 커넥팅 스키즈 토이 월드'의 라이브 블루 레이로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수상했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제곡으로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Song of the Year by Streaming)',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 (Song of the Year by Download)' 등 아시아 음악 부문 2관왕을 안았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의 솔로 정규 1집 '루비'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도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 서양음악 부문에 포함됐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는 서양 아티스트 부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Western Artist category)'로 선정됐다. 또한 이들은 음반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횟수 상위 두 팀을 꼽는 '베스트 2 뉴 아티스트(Best 2 New Artists-Western Artist category)' 수상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룹 '투어스(TWS)'는 같은 시상식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와 '베스트3 뉴 아티스트(아시아)'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그룹 '앤팀(&TEAM)'은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와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Go in Blind)'로 각각 '베스트 5 앨범'과 '베스트 5 싱글'을 안았다.
그룹 '세븐틴'의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일본 정규 3집 '스타키스드(Starkissed)'는 해당 시상식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나란히 선정됐다.
엔터테인먼트 큰 손 CJ ENM의 일본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아이엔아이(INI)'는 '더 윈터 매직(THE WINTER MAGIC)'으로 '싱글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다.
대상 기간 내 작품 및 악곡의 순매출 합계 금액이 가장 많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일본 음악(邦楽) 부문은 '스노우 맨(Snow Man)', 서양 음악(洋楽) 부문은 '비틀스(The Beatles)'로 결정됐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겐시(요네즈 켄시)는 '플라즈마(Plazma)'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를, '아이리스 아웃(IRIS OUT)'으로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을 수상했다. 특히 요네즈 겐시는 '아이리스 아웃', '플라즈마', '바우 앤드 어로우(BOW AND ARROW)' 세 곡으로 '베스트 3 송 바이 다운로드' 부문을 독점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음악 산업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기리는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음반,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치를 기반으로 수상자·수상작을 선정한다. 2025년 1월1일부터12월 31일까지 발매된 음반, 비디오 등 판매 실적에 근거해 각 부문의 수상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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