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이란 보복 공격 치명적 위협 보여줘"
10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의 전쟁에서 약 14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8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파넬 대변인은 "부상자들 중 대부분은 경미한 수준이며, 108명은 이미 임무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지난달 28일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후 미군에서는 7명이 사망했는데, 전체 부상자 규모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부상자 숫자는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 병력을 표적삼고 있는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의 치명적인 위협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현재까지 미군 전사자는 총 7명이며 6명은 쿠웨이트에서,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 이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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