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서 업무 협약
17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서울대공원과 국립생태원은 지난달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물 자원의 보전과 수집 교류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을 위한 포괄적 연구 협력 ▲증식·복원 기술과 연구·관리 인력 상호 교류 등이다.
양측은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 강화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멸종위기종 복원 효율성을 높인다.
양 기관은 세관에서 불법 밀수로 보관된 멸종위기종을 수시 반입하는 한편 체세포를 보관한다.
서울대공원은 "야생 동물 보전의 대표 전문 기관으로 적극적인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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