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해결 큰 걸음"

기사등록 2026/03/10 17:55:45 최종수정 2026/03/10 19:06:24

"사업 속도 높이고, 필요한 노력 더 할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3.1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자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해결의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총리는 지난달 27일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현장 방문 경험을 언급하며 "숨쉬기도 힘들 정도의 극심한 전철 혼잡은 '이동과 근로의 기본권을 옥죄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예타 이후 5호선 연장 사업 속도를 높이고, 골드라인 증편, 도로의 합리적 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더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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