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버스터미널서 80대 버스에 치여 숨져
기사등록 2026/03/10 17:28:31
최종수정 2026/03/10 18:34:25
[당진=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10일 오전 9시49분께 충남 당진 합덕버스터미널에서 80대가 자신이 타고 온 버스에 치여 숨졌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할머니가 버스에 치였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A(여·8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할머니가 버스에서 내려 차 뒷부분으로 이동 중 버스가 후진하면서 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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