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20일부터 팝업스토어
롯데·현대 등 다양한 쇼핑 혜택 마련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하이브와 함께 공연 하루 전날인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국내 유통사가 진행하는 유일한 팝업 행사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을 비롯해 다채로운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팝업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회사는 특별 공연에 앞서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하루 먼저 만날 수 있어 팝업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광화문 공연을 전후한 3월19~29일 본점과 잠실점에서 쇼핑 혜택을 준다.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최대 1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4월 콘서트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과 가까운 일산점은 내달부터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6월5~14일은 부산본점과 광복점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도 공연 기간을 전후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다. 주요 점포 내 쇼핑 및 체험 혜택과 인근 관광 시설 할인을 묶어 출시된 기존 '서울 투어패스'에 혜택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종합운동장과 인접한 킨텍스점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 쇼핑 지원금과 식당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K팝 아이돌 팝업스토어 등 체류형 콘텐츠 등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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