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담 1만원…오는 17일까지 학교 통해 신청
구는 올해 관내 중·고등학생 1140명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수강료 3만5000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학생들은 자부담 1만원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240여 개 강의를 단계별·수준별로 제공한다.
수강 관련 문의는 각 학교 또는 관악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모든 학생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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