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일 충주시의원은 10일 제310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검단대교를 완공하더라도 국도 19호선과 직접 연결되는 램프를 구축하지 않으면 시민들은 제대로 쓸 수 없는 교량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시는 시비 1150억원을 들여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충주역을 잇는 폭 22m, 길이 762m 검단대교를 건설 중이다. 그러나 검단대교와 서충주신도시~수안보를 연결하는 램프 건설은 사업계획에 없다.
신 시의원이 추산한 서충주신도시와 수안보 연결(국도19호선) 램프 건설 비용은 검단대교 건설 기존 공사에 포함하면 158억여원, 나중에 별도 공사로 발주하면 171억여원이다.
그는 "국도 19호선 접속 램프는 필수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한 뒤 "광역 도로망을 완성과 함께 공사 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시급하고도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추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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