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와 함께하는 지속성장 선언' 개최
천영길 "2030년까지 5000억 달성 목표"
이번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과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CL은 2024년 11월 천 원장 취임 이후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신산업 확대를 위해 5대 경영지침(신뢰경영·소통경영·성과중심경영·글로벌경영·고객만족경영)을 수립하고, 조직과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방산, 건설, 생활환경 등 기존 주력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다지고 모빌리티, 전기전자, 우주항공, 인공지능(AI), 해외사업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매출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전략적 변화와 혁신 노력을 통해 KCL은 지난해 3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2025년 경영목표로 설정했던 3100억원을 크게 넘어선 수준이다.
천 원장은 "3500억원 매출 달성은 단순한 실적을 넘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KCL의 역할과 가치를 확장해 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공동수립한 '비전 3050(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으로 도약함으로써 국내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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