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독립된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50개 업체에 2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속초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창업에 소요된 경비 지출 서류를 갖춰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건은 요건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생애 첫 창업지원금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업에 나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든든한 성장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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