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내용은 기초·활용·특별 등 3개 분야 21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초급 과정과 SNS, 유튜브 활용 등 중급 과정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도 개설됐다.
디지털 교육 이외에도 ▲개인정보 보호 수칙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및 사용법 ▲정부24 및 건강보험 앱 활용 ▲모바일 뱅킹 이용법 등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21회차가 진행된다. 북구는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을 회차별로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자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존재하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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