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다이나믹 듀오, 효린 등 출연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KBS아레나에서 ‘OK 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송가인, 다이나믹 듀오, 효린, 최수호, 하입프린세스, 에이뎁 등 다양한 장르의 K팝 가수들이 출연한다.
엑스포 참가 회원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조기 예매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티켓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VIP석은 10만원에서 7만원, R석은 8만원에서 6만원, S석은 7만원에서 5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조기 예매 기간 이후에는 정상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엑스포 기간에는 글로벌 AI 스타트업 대회, 수출상담회, 경제 포럼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취업설명회, 아트페어, 북 콘서트 등 일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첨단 기술과 자연,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강서구의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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