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전북현대 N팀, 15일 K3리그 홈 개막전 격돌

기사등록 2026/03/10 15:00:40

완주공설운동장서 대전코레일FC와 승부

[완주=뉴시스] 완주 전북현대 N팀, 2026 K3리그 홈 개막전 개최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을 홈으로 사용하는 전북현대모터스 N팀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전북현대 N팀이 세미프로 무대인 K3리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첫 시험대로,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전북현대 N팀은 지난 2024년 K4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K3리그로 승격한 뒤, 지난해 안정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는 권순형 신임 감독 체제 아래 유망주인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총 14개 팀이 팀당 27경기를 치르는 치열한 리그 일정 속에서 전북현대 N팀은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이날 개막전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축구 관계자 및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전북현대 N팀의 K3리그 참여는 완주군의 축구 메카 조성 사업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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