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유튜브 방송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개편

기사등록 2026/03/10 14:53:14

매달 짝수주 화·목 개장 전 방송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이 투자정보 유튜브 방송을 전면 개편하고 투자자 소통 강화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짝수주 화·목요일 점심시간대에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선보이던 '화목한 런치스탁'을 오전 8시 30분 '화목한 오픈스탁'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식시장 개장 전 투자정보에 대한 수요가 점심시간보다 높은 것을 반영해 시간대를 옮겼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거나 디지털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화목한 오픈스탁' 실시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실시간·다시보기 서비스로도 제공된다.

NH증권은 디지털케어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세미나 '줌 컨퍼런스'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투자자들의 질의에 애널리스트와 운용매니저가 직접 답변하며 실전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NH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접속 링크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3월 줌 컨퍼런스 주제는 반도체 업종이다. 반도체 전문 애널리스트가 업계 최신 동향과 투자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실 NH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유튜브 방송과 실시간 화상 세미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공지능(AI)의 정밀함과 전문가의 감각이 더해질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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