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KBL 역대 두 번째 통산 '300만 관중' 눈앞

기사등록 2026/03/10 15:20:56

오는 11일 소노전 달성 예정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 홈 관중. (사진=창원 LG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KBL 역대 두 번째로 통산 300만 관중 돌파를 앞뒀다고 10일 밝혔다.

LG는 "지난 8일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이번 시즌 9번째 매진을 달성해 통산 299만9560명이 입장했다"며 "오는 11일 고양 소노와의 홈 경기에서 3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고 알렸다.

지난 1997년 창단한 LG는 738경기에서 경기당 4065명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LG 측은 "11일은 구단 창단일(29주년)로 의미 있는 날에 뜻깊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며 "이날 입장 관중 전원에게 300만 관중 달성 기념품을 증정하며,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BL 관계자에 따르면 리그 역대 첫 번째 통산 300만 관중은 SK가 지난 2024년 1월27일 부산 KCC전에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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