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향 나들이 사업'의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가정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실질 경비가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 가정은 총 737세대, 2636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2.6%를 차지한다. 시는 상반기 대상자 21가구의 선정을 완료했으며 이들은 오는 8월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정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시, 민간·가정 어린이집 환경 개선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가 시급한 민간 어린이집 4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6400만원의 예신이 투입돼 오는 6월까지 공사와 장비 구입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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