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주재 'UN AI 허브 유치지원회' 출범
김 총리, 이번 주 美·스위스 방문…유치 지원 협력
워싱턴DC서 JD 밴스 부통령 등 美측과 만남 조율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협력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교두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유엔 AI 허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추진한다"고 밝혔다.
UN AI 허브는 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부서들이 한국 정부 및 민간과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을 만든다는 구상으로 추진된다.
김 총리는 "유엔 AI 허브가 유치된다면 AI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다양한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이 글로벌한 많은 인류의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글로벌 AI 협력을 선도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UN AI 허브 유치 공식화에 이어 이번 주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UN 관련 기구 수장들과 면담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이번 미국 방문 중 워싱턴DC에서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정부 관계자와 만남도 추진 중이다. 여야 합의로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설명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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