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예술을 즐기는 방법…예술위 '예술 산책 2026' 발간

기사등록 2026/03/10 15:00:10
'예술 산책 2026' 표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예술 안내서 '예술 산책 2026'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술 산책 2026'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즐기는 방법을 담은 안내서다.

책은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봄(발견), 여름(몰입), 가을(표현), 겨울(사유)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연예술창작산실, 아르코(ARKO)한국창작음악제,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등 예술위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계절의 정서에 맞춰 소개하고, 1년 동안 예술과 연결될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

또한 '데일리 아트(Daily Art)' 코너를 통해 대학로, 아르코예술기록원, 작은미술관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소개하고, '예술책갈피'에서는 낯선 예술 용어를 풀어 설명한다.

예술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술 산책 2026'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전국 주요 서점과 독립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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