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에 후원금 3억원 전달

기사등록 2026/03/10 14:16:39

태안 안면도 대규모 국제행사…40개국 참여 예정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 앞장…공식 후원사 활동

[세종=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충청남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서부발전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본사 소재지인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

서부발전은 10일 충청남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전달식에서 지역 개최 국제행사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충청남도에 전달했다.

이번 박람회는 내달 25일부터 5월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안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 40개국과 120여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발전은 태안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이번 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서부발전은 후원금 지원과 함께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관광객 유치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원예치유 산업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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