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도봉구 아동 지원 예정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이레에스아이로부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이레에스아이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마련됐다. 서울 강북구, 도봉구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10년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이레에스아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선영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 박명수 이레에스아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선영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을 위해 10년 동안 꾸준히 나눔에 앞장서 준 이레에스아이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대상 가정이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박명수 이레에스아이 대표는 "올해는 굿네이버스와 나눔의 인연을 맺은 지 10년이 되는 해라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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