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9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가 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7366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거창군이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거창군과 NH농협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제휴를 맺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를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으로 환원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거창군의 세외수입으로 편성되어 지역 개발 및 주민 복지 증진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희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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