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포국제시장, 정부 주관 'K-관광마켓' 10선 선정

기사등록 2026/03/10 11:13:38
인천 신포국제시장 전경. (사진=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신포국제시장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10선' 2기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과 K-푸드, K-컬처, K-뷰티 등의 요소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신포국제시장이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이번에도 선정돼 글로벌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재차 입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2기 선정에 따라 신포국제시장은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인프라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관광객 유치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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