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터배터리 2026' 이차전지 5개사와 공동 참가

기사등록 2026/03/10 11:49:13
[청주=뉴시스] 충북도 '인터배터리 2025' 참가 자료사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 등 이차전지 기업 5개사의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기술·제품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충북홍보관을 운영해 전국 유일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이차전지 산업 기반·경쟁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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