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 창업지원단이 '2026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의 일환으로, 스포츠 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으로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스포츠 분야 창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단국대는 약 14개 기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585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IR 피치덱 제작 ▲AC/VC 투자 매칭 데모데이 ▲성장단계별 스포츠 스타트업 네트워킹 ▲스포츠 대·중견기업과 PoC 미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 마감은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모집설명회는 11일 오전 10시30분 진행되며,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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