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사는 2007년 헌혈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해 19년 만에 헌혈 200회를 채웠다.
한 번의 헌혈은 최대 3명의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경사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해 왔으며, 주변 동료와 지인들에게도 헌혈 참여를 권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경사는 "첫 헌혈은 별 생각없이 참여하게 됐지만 헌혈 참여로 인해 큰 도움이 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겠다는 생각에 계속 참여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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