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9월13일 광주 광산구 모처에서 신원 불상의 외국인에게 신종마약 '러쉬' 한 병(10㎖)을 구입한 뒤 이후 주거지에서 이를 흡입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마약을 구해 흡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마약 유통 경로를 추적하던 경찰에 의해 지난 8일 광산구 산정동 도로에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마약 입수 경로를 조사 중이다.
러쉬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공고에 따라 1군 마약류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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