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공급가 30~50% 지원, 예산 44억7000만원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274개교를 대상으로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과 경기미 구입금 일부를 지원한다. 농산물은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15~30%를 지원한다.
총예산 44억7000만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이다.
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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