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바로이웃 통합돌봄' 수행기관 모집
경기 화성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이다. 주거 취약 가구 환경 개선과 가사·식사·이동·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권역별·구청별로 총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이며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벤처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은 27일까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시제품 제작과 제품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시장 진출 전 과정을 기업당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벤처기업이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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