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공급 속도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기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주택착공에 착수할 계획으로 총 1조8000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토지 보상에는 1조5927억원, 조성 공사에는 1조185억원, 주거복지에는 1조179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주택은 총 8479호를 공급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교통 호재가 집중된 고양창릉 3800호, 남양주왕숙 1·2지구 1900호 등을 필두로 주택공급에 집중한다.
LH경기북부는 올해 전국 착공 목표의 33%에 달하는 1만7000호를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LH경기북부는 단지공사와 주택건설공사 동시 착공이라는 대책을 통해 남양주 왕숙을 중심으로 연내 착공 물량 총 22개 블록 1만7000호를 확보했다. 해당 주택들은 신속한 공정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지난 2년간 신속한 도심 주택공급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약정체결을 지속해 온 신축매입주택도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통해 연내 5900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 및 주거비 상승에 따른 주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된 만큼,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역할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시중 대비 저렴한 임대료가 강점인 도심지 내 신규 매입임대주택 1700호 및 전세임대주택 2900호 공급을 통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사다리를 잇기 위한 공적 역할을 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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