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1층 고창군립미술관 첫삽…내년 개관목표
[고창=뉴시스] 고창군립미술관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군립미술관'이 내년 개관을 목표로 첫삽을 떴다.
9일 고창읍 도산리 일원 미술관 건립부지에서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이 열렸다.
고창군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전시실을 비롯해 유물을 직접 보며 소통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스튜디오, 군민의 쉼터가 될 문화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창=뉴시스] 9일 열린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왼쪽 여섯번째)와 조민규 군의장(왼쪽 다섯번째) 등 내빈들이 기공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심 군수는 "고창군립미술관은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군민의 일상을 예술로 풍요롭게 가꾸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외형이라는 그릇보다 그 안을 내실 있는 콘텐츠를 가득 채워 고창의 가치를 알리는 문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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