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전북 방문…"현장 중심 금융정책 강화"

기사등록 2026/03/09 16:18:5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고영철 회장이 9일 전북본부를 방문해 지역 신협 임직원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신협 전북본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본부는 고영철 회장이 9일 전북을 방문해 지역 신협 임직원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고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신협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그는 취임사에서 '현장형 회장'을 강조하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충북·강원·경북 지역 농촌 및 소형 조합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 회장을 비롯해 이문규 인수단장과 강연수 전북본부장, 양춘제 전북지역협의회장 등 전북 지역 신협 이사장과 평의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 지역 신협의 경영 환경과 현장 고충을 공유하고 중앙회와 지역 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촌·소형 조합 맞춤형 지원 확대 ▲생산적 금융 강화 등 현장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고 회장은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며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의 체온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금융정신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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