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에 따르면 이번 접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접수 결과 충남도내 15개 선거구에서 42명이 신청, 평균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중앙당 추천 관할인 천안시가 박찬우, 황종헌, 권용태 예비후보 등 3명이 신청을 마쳤고, 아산에서는 김민태 예비후보와 비공개를 신청한 1명 등 2명이 신청했다.
계룡에서는 이응우 현 시장을 비롯해 신영태, 임강수 예비후보, 공주에서는 최원철 현 시장 1명이 신청했다.
금산은 김태훈, 문경주 예비후보와 비공개 1명이 더해져 3명, 논산은 백성현 현 시장 1명, 당진은 오성환 현 시장과 김석붕 예비후보 2명이 신청했다.
보령의 경우 김정훈 현 시의회 부의장과 김기호, 박상모 예비후보와 비공개 3명 포함 6명이, 부여에서는 김천룡 예비후보 포함 3명이 신청했다.
서산은 이완섭 현 시장 1명, 서천은 한경석 현 군의원 등 3명, 예산은 장병길, 구동오 예비후보 포함 3명이 신청을 마쳤다.
청양은 황선만 현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2명, 태안은 윤희신 도의원과 김진권 군의원, 이영수 전 군의원 등 4명, 홍성은 이용록 현 군수와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정윤 군의원, 오재영 예비후보가 신청했다.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객관적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추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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