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습·취업 연계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는 지난달 28일까지 약 4주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진행한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 글로벌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모델로 대표적인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인도 MSI 연구소 개발 인력과 협업하며 산업 현장 중심 과제를 수행했다. 또 CHRIST대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개발 환경을 경험했다.
전공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핵심 역량을 단계별로 교육하는 8개 기업수요 기반 교과목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3학년 겨울방학에는 HL만도 인도 MSI 연구소에서 글로벌 인턴십이 진행된다. 학생 15명과 지도교수 2명이 자동차 전장 소프트웨어 플랫폼(AUTOSAR) 기반 자동차·산업용 통신 프로토콜(CAN) 통신, CAN 추적(Stack), 진단(UDS) 서비스 구현 등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과제를 수행한다. 학생들은 조별 과제, 중간 점검, 최종 발표를 통해 설계·구현·검증 역량을 강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성화 비전을 추진 중이다. HL 글로벌모빌리티 전공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차별화 교육모델로 주목받는다.
한라대학교는 HL만도, MSI, CHRIST대와의 협력을 확대해 교육·실습, 글로벌 인턴십, 취업 연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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