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 선발…채용안전 입사식

기사등록 2026/03/09 18:06:18
[울산=뉴시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 종료 후 한국동서발전 경영진 및 임직원과 신입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영진과 신입사원 대표 2명이 신입사원 안전실천다짐 서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9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열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면서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입사식에선 신입사원의 소속감 형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다짐 서약 ▲안전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다. 동서발전 전 임직원은 신입사원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상반기 신입사원은 산업안전(2명), 사무(6명), 기계(9명), 전기(11명), 화학(6명), IT(5명), 별정직(1명) 등 46명이다. 1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비수도권인재 29명, 보훈 2명, 장애 2명을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다. 본사 이전 지역인재(울산·경남) 11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동서발전은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안전경영 기치 아래 내·외부 구성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진 현장안전경영활동 강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협력사와 상생협력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안전 투자 확대와 현장 안전수준 및 사고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높여가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