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9일 울산교육청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교육청 제휴카드'로 조성한 기금 6억30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2006년부터 해마다 기금을 조성해 올해까지 총 69억4000여만 원을 전달했다.
농협은 또 지난해 울산지역 초·중·고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금융재무감각 및 금융꿀팁' 등의 내용으로 총 3696명에게 108회의 맞춤형 금융 교육을 했다.
◇울주군, 양봉농가 4억700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억7000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지원 품목은 ▲화분 사료 ▲화분떡 ▲고체 사료 등 사양 관련 물품을 비롯해 ▲EPP 벌통 ▲사료 용해기 ▲채밀기 ▲탈봉기 ▲채밀카 ▲전동 손수레 ▲꿀병 용기 및 박스 ▲말벌 퇴치 장비 ▲소초광 ▲전기 가온기 등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자재다.
울주군은 사업 참여 신청 및 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난 3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했다. 선정된 농가는 사업 완료 후 7월31일까지 완료 보고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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