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돕기 위해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외식 업소 35곳을 선정해 영업장·조리장 벽면 및 바닥, 환풍 시설,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서 영업해 온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7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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