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강란숙 K-문화산업학과장이 논산 문화 공간인 선샤인랜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한국어 학습 장치를 특허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차세대 한국어 학습 방법으로, G-러닝(Game-based Learning)과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지역 문화와 상호작용으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통적인 암기식 학습을 탈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상황 중심의 학습으로 학습자 흥미와 성과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강 학과장은 그동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 창의적 교수법을 꾸준히 연구해 온 전문가로 K-문화산업학과에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문 목적의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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