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생리대 20만개 기부

기사등록 2026/03/09 16:21:22

누적 기부 200만개 돌파

[서울=뉴시스]박경환(왼쪽) 깨끗한나라 미래전략실장과 배소진 지파운데이션 이사.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는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생리대 20만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순수한면’, ‘디어스킨’ 생리대와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성인용 기저귀 ‘메디프렌즈’다.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하며, 메디프렌즈는 기빙플러스와 협력해 별도 지원한다. 깨끗한나라는 2019년부터 매년 여성 취약계층 대상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 누적 기부 수량은 200만개에 달한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런포더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위생용품 기부로 나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여성의 일상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이라며 “여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 여성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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