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업인 자녀 383명 '농촌 희망장학금'…"1.8억"

기사등록 2026/03/09 16:13:26
[부안=뉴시스] 전북농협은 9일 하서농협에서 농업인 자녀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부안=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9일 하서농협에서 농업인 자녀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농촌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농협재단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북지역 농업인 자녀 383명에게 지원됐다.

전북농협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농촌 학생 1501명에게 총 6억7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농촌지역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습기회 확대와 학업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어려운 농촌 여건 속에서도 자녀의 꿈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들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복지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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