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둔곡초중 방문…안정적 학사운영 지원 약속

기사등록 2026/03/09 16:30:57
[대전=뉴시스] 대전둔곡초중학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는 설동호 교육감.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를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설 교육감은 이날 대전둔곡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으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내실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마련 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를 자리를 옮겨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이 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와 연계,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학생들 역량 강화와 교사 역할 변화에 대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구성원들과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연구학교 운영이 의미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설 교육감은 "신학기가 원활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AI·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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