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존슨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 등 관계자 접견
K-바이오의 글로벌 스탠다드 도약을 위한 협력사항 논의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패트릭 존슨(Patrik Jonsson)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 등 일라이릴리앤컴퍼니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일라이릴리앤컴퍼니는 미국의 제약회사로, 당뇨병·비만·알츠하이머병·면역질환·암 등 주요 질환 분야의 혁신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회사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라이릴리앤컴퍼니가 150년간 비만·당뇨 분야 연구개발 등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글로벌 제약기업이라며, 우리 정부·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측은 이에 대해 한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신약 연구개발과 공급망 협력, 환자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양측은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가며,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 바이오 산업을 국가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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