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도심 속 바닷길 '동해 한섬감성바닷길'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시는 3월 한 달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3월 한 달 동안 50% 할인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한섬감성바닷길이 위치한 천곡권역을 비롯해 묵호, 무릉계곡 등 주요 관광지를 순환 운행하며,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또한 무릉별유천지는 입장료 50% 할인과 함께 체험시설 이용요금 30% 할인을 제공한다.
한섬감성바닷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여행도 제안한다.
한섬에서 푸른 동해 바다를 따라 산책을 즐긴 뒤, 최근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묵호 일대를 찾아 감성 카페와 논골담길 골목 풍경을 둘러볼 수 있다.
또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맛보는 일정이 가능하다.
이어 도심 속 자연유산인 천곡황금박쥐동굴에서 색다른 지하 탐방을 체험하고 국내 최초 연필 전시공간으로 주목받는 연필뮤지엄까지 연계하면 여행 코스로 손색없는 일정이 완성된다.
시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온라인 홍보를 병행 추진해 3월 봄맞이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할인 혜택 및 운영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강원 방문의 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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