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상담 및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8~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모집 인원은 78명이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청년는 과정 이수 시 참여 과정별 인센티브(인센)도 받는다. 단기 50만원, 중기과정 220만원, 장기 과정 최대 350만원이다.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