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라운드에서만 12타 줄여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골프존은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메이저대회에서 이진경이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이진경은 2라운드 12언더파의 물 오른 감각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이진경에게는 우승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 WG투어 3년 시드권이 주어졌다.
이진경은 "1라운드를 하면서 우승은 생각지 못했는데 의식하지 말고 플레이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퍼터 교정에 도움을 준 GTOUR 프로분들과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사랑은 최종합계 15언더파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조예진이 최사랑에게 1타 뒤진 단독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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