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KBS 2TV, MBC, SBS가 방송한 대한민국-대만전 시청률 합은 9.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열린 한일전 시청률 합(16.5%)보다 6.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채널별 시청률은 SBS가 4.0%로 가장 높았다. 이어 MBC가 2.9%, KBS 2TV가 2.7%로 뒤를 이어갔다.
SBS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고, MBC는 오승환·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KBS 2TV는 박용택·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각각 중계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8일 도쿄돔에서 열린 1라운드 C조 3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4-5대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첫 경기에서 체코를 11-4대로 꺾으며 출발했던 한국은 일본(6-8)에 이어 대만에도 지며 2연패를 당했다. 현재 조 4위다.
1승 2패에 그친 한국은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호주(2승)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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