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만난 프렌치파파…"실존하기 힘든 존재감"

기사등록 2026/03/09 10:42:37
[서울=뉴시스]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파파'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이동준 셰프가 배우 이영애를 만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이동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09.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파파'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이동준 셰프가 배우 이영애를 만난 근황을 전했다.

이동준은 6일 소셜미디어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그 진정성과 배려심에 위로를 받게 되는데 그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는 이영애님의 말 한마디, 눈빛, 웃음, 미소, 걱정, 응원, 위로가 느껴져서 울컥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전했다. 

그는 "따뜻하지만 험블한 탑 여배우라니. 실존하기 힘든 존재감"이라며 "'동상이몽'을 통해 프렌치파파를 알게되고 재진이와 아내 그리고 저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걱정하고 더 잘되길 바래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힘이 되고 감사했던 만남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의 요리사의 인생에서 프랑스 요리를 장금이에게 가르쳐드릴 수 있는 상상도 못한 일이 현실이 될까 두근두근.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준과 이영애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준은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미국 요리협회(CIA) 출신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발달장애 아들을 둔 사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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