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셰프 최현석이 나이로 굴욕을 당했다.
지난 8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남노는 "시현 셰프님 부모님 연세랑 최현석 셰프님이 비슷하시지 않냐"고 물었다.
이날 첫 출연한 셰프 김시현은 "어머니랑 동갑이시다"라고 답했다.
안유진은 "저희 어머니도 1972년생"이라며 "아빠"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누가 제일 먼저 가는지 보자. 오는 데 순서 있지만 가는 덴 없다"고 했다.
이어 김성주는 초등학생 팬이 최현석에게 보낸 편지를 읽어줬다. 편지엔 "최현석 셰프님 할아버지 되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최현석은 "진심으로 아끼는 팬 같아서 귀여운데 한편으론 초등학생도 저를 뜯어먹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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